영엉공부를 시작하면서 해외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. 가장 손 쉬운 해외영업 관련 직원을 채용하려 했으나 6개월을 날려버리고 지금은 생각을 바꾸었습니다.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을 채용한다는 것이 해외영업 전체를 해결하는 것은 아닐뿐아니라, 화학적 지식과 날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한데, 이를 해결하는 것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대문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원을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 따오기 정도로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. 저희와 같이 관련 산업이 일반적이지 않으면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. ㅇ섬유 관련 수출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들 중에서 함게 일할 직원을 구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. 각설하고 이제 나는 내가 영어와 무역을 배워서 일하는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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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10. 18. 16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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